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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첫 안타
오승환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서서 상대 투수 후쿠타니 고지의 초구인 시속 148㎞짜리 직구를 공략해 2루수 쪽 내야 안타로 연결했다.
전날 한·일 통산 500경기의 기록을 세운 오승환은 501번째 경기를 치른 이날 한일 통산 첫 안타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오승환 안타에 일본 야구팬들은 "오승환이 치는 거 처음으로 본다", "첫타석에서 안타!", "오승환 NPB(일본 프로야구) 첫 안타", "한신의 주포 오승환!", "한국의 영웅이다", "오승환 의외로 좋은 타격. 미치겠다", "오승환 돌안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승환은 마운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투구를 선보였다.
3-3으로 맞선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2이닝 동안 안타와 실점 없이 삼진 2개를 잡았다.
평균자책점은 1.93에서 1.86으로 낮아졌으나, 세이브 상황이 아닌 때 등판해 세이브 수는 그대로 '35'에 머물렀다.
오승환은 11회초 3-3 상황에서 마운드를 사이우치 히로아키에게 넘겼고, 한신은 3-4로 패했다.
오승환 첫 안타에 누리꾼들은 "
오승환 첫 안타, 멋있다", "
오승환 첫 안타, 안타도 쳤어", "
오승환 첫 안타, 축하해", "
오승환 첫 안타, 돌안타!", "
오승환 첫 안타, 멋진 선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