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00안타 의식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시즌 최종전에서 200안타에 도전하게 됐다. 남은 안타수는 이제 1개다.
서건창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기습번트 안타를 성공시켜 199안타 고지까지 올랐다. 서건창은 17일 홈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최종전에서 꿈의 200안타 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서건창은 경기 후 "팀이 이겨 기분이 좋다. 나도 200안타를 의식하고 있다. 마지막 1경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