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넥센의 2014 프로야구 경기에서 6회초 네번째 타석에 들어선 넥센 서건창이 내야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서건창은 오늘 경기 5회초 기습번트에 이은 내야안타로 시즌 199번째 안타를 기록해 200안타에 단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다.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10.15/
"나도 200안타 의식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시즌 최종전에서 200안타에 도전하게 됐다. 남은 안타수는 이제 1개다.
서건창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기습번트 안타를 성공시켜 199안타 고지까지 올랐다. 서건창은 17일 홈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최종전에서 꿈의 200안타 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서건창은 경기 후 "팀이 이겨 기분이 좋다. 나도 200안타를 의식하고 있다. 마지막 1경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