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황목치승이 2경기 연속 포스트시즌 경기 선발출전한다.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황목치승을 2번-2루수로 선발출전시킨다. 황목치승은 지난 28일 목동에서 열린 2차전 경기에서도 2번-2루수로 선발출전했다. 당시 선발이 좌완 밴헤켄이었고, 3차전 선발은 마찬가지로 좌완 오재영이다. 김용의가 좌투수에게 약점을 보여 황목치승이 다시 한 번 선발로 낙점을 받았다.
한편, 2차전과 비교해 타순에는 소폭 조정이 있다. 2차전은 7번 손주인-9번 오지환이었는데 3차전은 7번 오지환-9번 손주인이다. 그 외 타순은 준플레이오프 때부터 변함이 없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