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나바로가 통합 4연패 승기를 완전히 가져오는 결정적 홈런을 때려냈다.
나바로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팀이 4-1로 앞서던 6회초 무사 1, 2루 찬스서 상대투수 조상우를 상대로 좌중월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나바로는 볼카운트 1B2S 상황서 조상우의 낮은 공을 퍼올려 잠실구장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만들어냈다.
나바로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만 4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