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기상캐스터 출신 신부와 13일 결혼

기사입력 2014-12-08 17:18


SK 최 정이 오는 13일 기상캐스터 출신 나윤희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제공=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 최 정이 13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블발렌티에서 신부 나윤희(28)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 나윤희양은 경성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울산MBC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바 있다. 둘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4박 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 정은 "올해는 나에게 있어 여러모로 뜻깊은 해였다. 정든 구단과 재계약을 했고, 무엇보다 좋은 신부를 만나서 안정을 찾았다. 앞으로 남은 야구 인생은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해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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