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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 홈 개막전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박병호는 0-1로 끌려간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박병호는 좌완 호세 퀸타나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로 몰린 상황에서 변화구(커브 76마일)에 삼진을 당했다. 시즌 12번째 삼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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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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