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김상현이 한화 이글스 에스밀 로저스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냈다.
김상현은 8일 수원 한화전에서 팀이 0-4로 밀리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로저스를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5호. 김상현은 2B2S 상황서 로저스의 153km 직구를 받아쳤는데, 구장 중앙 실내 맥주펍 벽면을 때리는 대형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로저스는 시즌 첫 선발 등판해 김상현에게 첫 홈런을 맞으며 첫 실점을 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