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미겔 카브레라가 메이저리그 역대 100번째로 통산 2500안타를 기록했다.
카브레라는 19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3회 통산 2500번째 안타를 때렸다. 메이저리그 14시즌 만에 달성한 통산 100번째 2500안타다. 카브레라는 이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고, 디트로이트는 9대5로 이겼다.
2003년 플로리마 말린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한 카브레라는 2008년 디트로이트에 이적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