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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2017 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최대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투수 주 권. 구단 역사 첫 완봉승을 만드는 등 선발 한 축으로 6승8패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했다. 3600만원의 연봉이 7500만원이 됐다. 108%의 인상률이다.
또, 팬 서비스와 사회 공헌 활동 등 프로 선수로서의 솔선수범도 연봉 산정의 주요 평가 요인으로 적용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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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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