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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A조 첫경기인 한국-이스라엘전에 앞서 김동수 대표팀 배터리 코치는 "이스라엘 대표팀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했다. 네덜란드만 해도 주전 선수들을 죄다 메이저리거이거나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선수들이었다. 대체적으로 많이 알려진 선수들이었다. 이스라엘의 경우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많다. 이 때문에 오히려 정보를 접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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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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