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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선발 코리 베이커가 대만전 호투했다.
베이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등판 경험이 전무한 투수. 2011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만 활약해온 투수다. 통산 28승29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한 투수. 직구 평균 구속은 140km 초반대에 그쳤지만 가운데 몰리지 않는 제구와 다양한 변화구로 대만 타선을 요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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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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