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까.
류현진은 지난해 7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복귀해 건강함을 증명하고 싶었지만, 6실점 부진 후 다시 부상으로 공을 던지지 못해 '어깨수술의 후유증으로 이제 류현진은 끝난 것 아닌가'라는 얘기까지 들어야 했다. 이번 에인절스전 등판 전에도 시범경기 등판이 예정됐다 일정이 변경되는 등 불안감을 노출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