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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외국인 타자 조니 모넬이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모넬은 kt가 5대1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다. 모넬은 박정배의 2구 패스트볼을 받아쳤고, 이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1일 인천 SK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kt는 모넬의 솔로포에 힘입어 점수를 6대1로 벌렸다.
인천=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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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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