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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메이저리그 선수 평균연봉이 447만달러(약 49억7500만원)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한편, 뉴욕 양키스의 우완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는 아시아 선수 최고인 2200만달러(약 244억9000만원)를 받는다. 메이저리그 전체 22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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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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