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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오승환이 6일째 개점휴업했다.
한국에서라면 컨디션 조절을 위해 상황에 상관없이 등판하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세인트루이스에선 쉬게 하는 경우가 많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나며 2승3패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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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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