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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적십자사가 KBO리그 선수 10명을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확정했다. 두산 베어스 최주환, NC 다이노스 최금강, 넥센 히어로즈 김민성, LG 트윈스 박용택, KIA 타이거즈 서동욱, SK 와이번스 박희수, 한화 이글스 안영명, 롯데 자이언츠 김문호,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 kt 위즈 주 권이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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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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