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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Dream Save(드림 세이브)'의 첫 번째 후원 대상으로 몽골 국적의 생후 2개월된 아기 엥크오드(Enkh-od)를 선정했다. 드림 세이브는 이번 정규시즌에서 1세이브마다 2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선정한 의료 취약 계층 어린이들에게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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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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