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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가 연타석 홈런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10호 고지를 밟았다.
지난 21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8호 홈런을 때린 뒤 11타수 1안타의 부진을 보였던 테임즈는 연타석 홈런으로 확실하게 부진 탈출을 알렸다. 밀워키가 2회까지 6-1로 앞서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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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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