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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의 황재균이 4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1-1로 맞선 7회말 1사 2,3루에선 투수 에릭 고들이 황재균과의 승부를 피했다. 황재균은 고의4구를 얻어 1루를 밟았다. 이어 맥 윌리암슨의 좌중간 만루 홈런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8회말에는 타점을 생산했다. 7-1이 된 무사 만루에서 좌완 데이브드 로스붐의 2구를 공략해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렸다. 2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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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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