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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땀승 거둔 김태형 두산 감독 "경기 막판 수비집중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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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이 10회 연장 끝에 넥센에 4대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두산 선수들.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04.26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이 10회 연장 끝에 넥센에 4대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두산 선수들.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04.26

두산 베어스가 진땀나는 승부 끝에 넥센 히어로즈전 4연패를 끊어냈다. 두산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4대3로 승리했다.

두산은 선발 유희관이 7⅓이닝 동안 볼넷 없이 4안타 2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구원투수들이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위기를 맞았다.

연장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두산은 민병헌의 빨래줄 같은 홈송구로 2루주자 김지수의 홈 쇄도를 잡아내며 진땀 나는 승부를 끝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이가 잘 던졌는데 승리하지 못해 아깝다.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양의지가 베테랑답게 팀을 잘 이끌고 있다. 경기 막판 수비 집중력이 좋았다"고 했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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