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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 팀 성적에 보탬이 되고 싶다."
직구는 16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구속은 146km를 찍었다. 체인지업 8개, 컷패스트볼 3개를 시험했다.
허프는 지난 시범경기 기간 오른쪽 무릎을 스트레칭 도중 다치며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치료와 재활에 힘쓴 허프는 한 차례 더 퓨처스 경기에 출전한다. 50개 정도 투구를 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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