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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정 훈이 상위타순에 배치됐다.
최근 2년 동안 유희관을 상대로 4할4푼4리(18타수 8안타) 2타점으로 잘 공략했다. 삼진은 한 개도 당하지 않았다.
롯데는 손아섭-정 훈-이대호-최준석-강민호-김문호-김동한-번즈-김대륙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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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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