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가 선발 유희관의 9이닝 무실점 호투와 오재일의 투런홈런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2연승을 거뒀다.
두산의 타선은 이날 장단 15안타를 때려 6득점했고 수비에서도 병살타 3개를 잡아내며 유희관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