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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대타로 나와 안타를 때려냈다.
김현수는 이날 경기 상대가 우완 선발 카일 깁슨을 내세웠지만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하루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도 우완 선발을 상대로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대타로 출전해 범타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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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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