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전체의 승리라 더 기분이 좋다."
타선도 1회초부터 점수를 많이 뽑아내며 해커를 도왔다.
"이번 주를 승리로 시작하며 내가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해커는 "오늘은 타선 지원과 좋은 수비까지 어우러진, 팀 전체의 승리라 더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롯데의 절망' '두산의 기적' '키움의 고추가루'가 만든 오리무중. 3위와 9위가 5.5G차라니. 가을티켓 3장에 7팀 입찰. '역대급' 5강 레이스 본격 시작[SC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