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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이터가 수요야식회를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인천 다크호스는 참조은코리아를 7대4로 눌렀다. 인천 다크호스는 안타를 6개밖에 치지 못했지만 장타력이 돋보였다. 1회말 최정진, 2회말 오석남이 2점 홈런을 터트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인파이터 13-5 수요야식회
인천 다크호스 7-4 참조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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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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