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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오승환이 팀 부진 속 결장했다.
한편, 류현진은 1일 세인트루이스전 선발 출격이 확정됐다. 오승환과 한국인 투수 2명이 다른 유니폼을 입고 대결을 벌일 수 있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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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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