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LA다저스)이 6회도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이날 2회에는 1실점해 아쉬움을 남겼다. 선두타자 저코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다음타자 토미 팜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스티븐 피스코티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토미 팜이 2루까지 진루했고 폴 데종에게 중전 적시 2루타를 허용해 팜이 홈을 밟으며 1실점했다.
하지만 LA는 6회 아드리안 곤잘레스의 희생플라이로 1-1동점을 만들었다.
기사입력 2017-06-01 10:4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