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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박병호가 하루 만에 타격감을 잃었다.
박병호는 이날 부진으로 타율이 2할에서 1할9푼2리로 떨어지고 말았다. 팀도 6대8로 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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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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