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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35)이 훈련중 다쳤다. 왼 손등을 방망이에 맞았다.
김태균은 올 시즌 타율 3할4푼5리 59안타 7홈런 39타점 23득점을 기록중이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4할3푼4리다. 한화는 김태균의 부상정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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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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