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13~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3연전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15일은 '르노삼성자동차 매치데이'로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대표이사가 시구자로 나선다. 또 임직원 1천200명이 단체관람을 하며 승리를 기원하는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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