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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의 팀 동료인 야시엘 푸이그가 사무국으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푸이그의 이 행동에 팬들과 현지 언론이 들끓었다. 결국 사무국은 푸이그의 행동이 부적절했다며 징계를 결정했다.
이에 푸이그는 원정팬들의 야유가 심했다며 그들의 수준에 맞게 행동했다고 주장, 징계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 이의 검토와 징계 확정이 되기 전까지 푸이그는 경기에 뛸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6-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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