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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4경기 연속 홈런으로 내셔널리그(NL)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 홈런으로 자신의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20홈런 고지에 오른 테임즈는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가 됐다. 리그 통틀어서도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23개)에 이어 2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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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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