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가 1차지명으로 포수를 뽑았다.
KIA가 포수를 1차 지명한 건 1983년(조종규), 1986년(장채근), 1989년(장호익), 1990년(정회열), 2004년(김성호)에 이어 6번째다.
한준수는 올 해 18경기에 출전해 63타수 16안타 10타점, 8득점 타율 0.254을 기록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