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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 아웃' 행사를 앞둔 황재균이 마이너리그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아직까지 빅리그 콜업 기회를 잡지 못한 황재균은 오는 7월 1일까지 승격되지 못하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행사할 수 있는 '옵트아웃' 권리를 가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내 타팀 이적도 가능하고, KBO리그 복귀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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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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