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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파이터스의 '괴물' 오타니 쇼헤이가 복귀전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랜 기간 1군을 비웠지만, 팬들은 오타니를 기다리고 있었다. 2017년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최종 결과, 오타니는 퍼시픽리그 지명타자 1위에 올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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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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