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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 다저스)이 1회를 삼자범퇴로 마쳤다.
칼훈은 2구만에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푸홀스를 상대한 류현진은 1B1S에서 2구 연속 헛스윙을 유도하며 삼진 하나를 추가했다. 1회 투구수는 12개.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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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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