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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병호가 트리플A에서 3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가 없었다. 세번째 타석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더이상의 기회 없이 경기를 마쳤다. 박병호의 마이너리그 시즌 타율은 2할4푼4리(225타수 55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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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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