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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이호준이 3200루타를 달성했다.
1996시즌부터 해태 타이거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호준은 SK 와이번스 소속이었던 지난 2012시즌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200루타 이상을 달성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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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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