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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1할대 타율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황재균은 2-2로 맞선 4회 1사 1루에서는 3루수 병살타를 치며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 황재균은 6회 2사 1루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7회초 수비때 교체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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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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