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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2017 KBO리그 올스타전' 우수타자상을 수상했다.
첫회부터 이대호는 최 정(SK 와이번스)에 이어 백투백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후 3회에도 최 정에이어 연타석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우수타자상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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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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