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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첫승' 맨쉽 "돌아오게 돼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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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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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제프 맨쉽이 개인 8연승을 신고했다.

맨쉽은 19일 청주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안타 5탈삼진 1볼넷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부상 복귀 후 첫 승이다. 복귀전이었던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4⅔이닝 2실점(1자책)으로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했지만, 이날은 5회까지 96개의 공을 던지며 시즌 8승을 수확했다.

"많은 힘이 필요했고, 5회까지 많은 일이 있었는데 헤쳐나갈 필요가 있었다"는 맨쉽은 "선수들의 좋은 수비와 득점으로 이길 수 있었다. 오늘 경기는 투구수 제한이 있었는데, 적은 공으로 많은 아웃카운트를 잡으려고 했다. 마지막에는 안좋았지만 팀이 승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돌아와서 기쁘고 팬들에게 내 위치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청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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