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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승리 가져다줘 고맙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화요일 승률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승리를 가져다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1회 대량득점과 추가 득점 집중력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 8월 첫 경기 승리로 선수들이 조금 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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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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