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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이적 후 4경기 연속 스타팅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같은날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스타팅 멤버에서 빠졌다. 지난달 3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4경기만의 선발 제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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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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