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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KBO리그 연속 경기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김재환은 지난달 26일 수원 kt 위즈전부터 6일 잠실 LG 트윈스전까지 11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이는 1991년 장종훈(빙그레 이글스), 1999년 이승엽, 2015년 야마이코 나바로(이상 삼성 라이온즈), 올 시즌 최형우(KIA 타이거즈)의 기록과 동률이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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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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