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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연패 위기에서 벗어나 대승을 거뒀다.
특히 박석민은 5타수 4안타(1홈런) 2타점으로 사이클링 히트에서 3루타가 모자랐다. 또 통산 11번째 10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기록도 세웠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어려운 상황에서 김진성이 잘 막아줘서 이길 수 있었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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