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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대타로 나왔으나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초구와 2구 모두 파울을 쳐낸 김현수는 디그롬의 3구 98마일(약 158㎞)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을 2할1푼8리로 조금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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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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