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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도, 부상 복귀 후 가장 좋은 투구."
이 감독대행은 경기 후 "오간도가 부상 복귀 이후 가장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최근 우리 투수들이 실점을 최소화하며 아주 잘 던져주고 있다. 특히, 정우람은 8회부터 등판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무리를 잘 지어주고 있다.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경기였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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