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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외국인 선수가 잘해줄 것이다."
해커 역시 지난 24일 kt전 승리로 겨우 이름값을 했다. 8월 내내 외국인 투수 2명 승수 추가가 없어 답답하던 NC에는 단비였다. 계속 안좋았지만, kt를 상대로 지난 경기 승리를 거뒀기에 이번 등판에는 어느정도 자신감을 갖고 던질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kt와 마지막 2연전이다. 두 외국인 투수가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사입력 2017-08-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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