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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9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 맞춰 진행하는 '롯데캐피탈과 함께하는 부산사랑페스티벌'이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또, 좌석과 함께 패키지로 구성된 보급형 유니폼은 티켓 검표 후 9월 2일자 티켓에 한해(날짜 지정되지 않은 프리티켓 등 제외) 1매당 1벌을 받을 수 있으며, 유니폼 사이즈는 XL(105)와 L(100) 중 선착순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롯데는 동래경찰서와 함께 암표 근절 캠페인을 열고 사직구장 인근 암표 거래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